토베이 (Torbay)라는 곳, 흔히 토키 (Torquay)라고 불리는 동네다. 여기도 역시 살던 곳에서 30여분 떨어진 곳이고, 우연히 들어갔던 커피숍의 코코아 차가 맛있어서 찬 겨울에 일부러 코코아 먹으러 가기도 했던 곳이다. 날씨가 좋은 여름 날에는 경치도 좋거니와 볼거리도 많아 관광객이 꽤 많이 오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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