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이스북 (Facebook)을 이용하지 않고, 가본적도 몇번 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여기 애들에게는 예전 우리나라에서 싸이월드가 한창일때처럼 "즐기는" 사이트로 보인다. 컴퓨터 랩을 가봐도 페이스 북에서 자기들, 혹은 친구들 사진을 보고, 글을 남기는 애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우리 학과에서도 페이스 북에 한 계정을 만들었다는 이메일이 한 박사과정 친구로부터 돌려졌다. 아마도 젊은 한 조교수께서 만든 듯 한데, 사진이 많아 학교 홈페이지보다는 훨씬 더 친근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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