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사진이 꽤 잘 나온 편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를 바꿀때마다 계속 옮겨서 보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화질로 계속 보고 있으면, 이때보다는 나이 든 지금의 내 모습이 낯설다.
200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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