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04년 3월.
오페라 갸르니에, 콩코드 광장, 센강 유람선...
가족, 특히 조그만했던 유빈이와 함께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다녔지만 웬만해서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둘러 보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도시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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