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04년 3월.
최근 오바마 대통령도 가족과 잠시 관광을 했다면서 뉴스에서 보여주던데, 파리는 정말 볼 것도 많고, 유럽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시로 기억된다.
아래는 몽마르뜨 언덕, 개선문, 베르사유 궁전 등이다. 파리의 관광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만, 홍세화씨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읽어 보고 갔던 것이 관광에 꽤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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