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해서 멀리 가지는 못하고, 가까운 놀이터, 그것도 유빈이 유치원 바로 옆에 있는 놀이터로 잠깐 나갔다가 왔다.
날이 무척 좋았고, 노는 애들도 거의 없는 놀이터에서 두 남매는 그래도 재밌게 놀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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