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라고 해 봐야 집에서 5분,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만 다니기에 애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
하지만, 얼마나 멀리 가느냐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나와 와이프가 공감하는 점이다.
잠깐 시간을 내서, 지난 겨울 막바지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찍은 사진을 정리해 봤다.
음악과 효과를 어울려 놓으니 더 그럴싸 해 보이네... (내 애들이니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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