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도서관에 다녀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뒤뜰이 시끌벅적하고, 혼잡스럽다. 나를 보자 마자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몇장을 찍어 주었는데, 카메라 메모리 카드를 보니 벌써 이것 저것 많이도 찍어 놓았다. 다 무슨 이유가 있겠는데, 나는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없으니...
작은 "눈썰매장" 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 집이 은근히 이모저모로 쓸모가 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바로 걸어 나가면 썰매를 탈 수 있으니...
'유빈이 사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gic Show (0) | 2012.03.08 |
---|---|
Wax Museum (0) | 2012.02.25 |
Yubin's 9th Birthday Party (0) | 2011.12.31 |
Picture day, and more... (0) | 2011.11.04 |
2011 Variety Show (0)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