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사는 법
할머니 보고 십어요
남궁Namgung
2009. 10. 25. 07:36
카메라에서 사진을 정리하려고 봤더니, 언제 찍었는지 이것 저것 많이도 담아 놓았다. 제 엄마의 솜씨로 보이는 사진도 있고...
할머니가 보고 "십어요"라고 글을 써 놓고 사진까지 찍어 놓은 것은 이 블로그에 올려 놓으라는 암묵적인 요구인듯도 하고...
남궁 유빈... 요즘엔 이러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