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이젠 다시 써 볼까나...
남궁Namgung
2008. 6. 28. 17:54
반갑습니다.
결혼한 이후로 실제 이사도 몇번했었는데,
인터넷에서의 집도 몇번을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름을 기억하는 분들도 거의 없을 것이지만,
처음엔 채널아이(channel i)라는 회사에서 개인 홈페이지를 처음 열었었고,
그 후로 네띠앙(www.netian.com)에서 상당 기간 홈페이지를 운영했었는데,
가는 곳마다 회사가 부도나고, 문닫고 해서 결국은 여기로 다시 이사를 왔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이 회사가 문 닫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글쓰기를 게을리했었는데, 이제 글쓸꺼리도 있고 해서 좀 관리를 해볼까합니다.
가끔 들르셔서 남 사는 모습도 한번 지켜봐 주세요...
아무튼 누추하나마 계신 시간 동안이나마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